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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GA업계 최초로 금융전문가 양성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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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아 기자

승인 : 2023. 11. 23.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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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FE 사진 자료1
굿리치 금융전문가 양성 과정 GFE(Goodrich Financial Expert) 전경./굿리치
국내 법인보험대리점(GA) 굿리치는 GA업계 최초로 금융전문가 양성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굿리치는 보험시장 변화에 따른 새로운 영업 자원을 발굴하기 위해 무경력자를 대상으로 금융전문가 양성 과정인 GFE(Goodrich Financial Expert)를 신설했다.

굿리치 GFE 프로젝트는 전국 우수 인재 도입 및 육성단계를 거쳐 종합금융전문가로 양성해 미래 자원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수도권, 경상권, 충청/호남권 등 각 권역별로 나눠 추진 중이며, 1차로 총 10기의 GFE까지 양성을 목표로 기획됐다. 이에 지난 9월 1기 모집을 시작으로 현재 3기까지 교육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중이다.

1차 프로젝트가 종료되는 시점인 내년 6월까지 매월 50명씩 총 500명의 GFE를 선발하게 되며, 이후 하반기부터는 매월 100명씩 선발인원을 증원한다는 계획이다.

굿리치 금융전문가 양성과정의 지원 자격은 만 20세~40세까지의 초대졸 이상 사회초년생, 경력단절여성, 중소기업출신자, 생활체육지도사 경력자 등 보험 무경력자가 대상이다. 1기~10기까지 매월 모집 공지 및 선발을 통해 교육이 실시된다.

굿리치는 GFE 프로젝트를 영업 부분에 대한 'CEO 최우선 과제'로 선정한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수도권 300명, 지방 200명 등 우수자 500명 달성과 이를 위한 제반 분야 업무 개선은 물론 고도화 작업을 동반 추진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한승표 굿리치 대표는 "이번 프로젝트는 영업현장에서 고객 신뢰 기반의 전문성을 구비한 설계사 양성에 포커스를 맞췄다"며 "교육생들이 장차 보험설계사로서 롱런 가능한 확고한 기반을 다지며 회사와 상호 윈윈을 통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여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정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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