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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홍도지하차도 상부 공간을 여가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고 있는 인근 삼성동, 성남동, 홍도동 등 지역 주민들을 위한 쉼터로 조성하기 위해 대전시와 지속적인 논의를 거쳐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
이후 주민 설명회를 거쳐 다양한 의견 수렴을 통해 5월 공사에 착수, 녹음이 부족하고 편의시설이 전무했던 공간에 연결성 있는 녹지를 조성하고 화장실과 운동기구, 정자, 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마련했다.
주민들이 야간에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태양광 벤치, 조명 시설을 도입했으며 향후 CCTV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휴식과 문화 공간을 적극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