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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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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11. 26.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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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분야에 필요한 직무 능력 교육
평택대, 반도체 인재 양성 위한 업무협약 체결
이동현 평택대 총장(오른쪽 네번째)이 지난 24일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왼쪽 네번째)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평택대
평택대학교는 지난 24일 하나마이크론㈜와 반도체 인재 양성을 위한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운영계약학과' 공동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평택대는 2024학년도 1학기 개설을 목표로 반도체장비운영 전문가 양성과정인 '반도체디스플레이장비운영' 계약학과의 참여기업과 학생모집 중에 있다.

하나마이크론는 충남 아산 소재의 반도체 후공정 패키징 전문기업이다.

이동철 하나마이크론 대표는 "국내 반도체 인재를 육성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며 "평택대와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이동현 평택대 총장은 "상호협력해 반도체 분야에 필요한 직무 능력을 교육함으로써 반도체 인력양성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평택대는 평택 입지의 특성과 우수한 교육환경을 활용해 반도체 산업분야 우수인재 육성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고 지난 2001년 설립 이래 반도체 후공정을 대표하는 토탈 솔루션 기업으로 비약적인 성장을 이룩해 온 하나마이크론과의 협력으로 새로운 성장동력의 확보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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