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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터널은 화재 등 특수 재난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소방대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신속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대원 122명과 소방차량 38대를 동원해 훈련을 진행하고 국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새벽시간에 실시한다.
지난 24일 실시한 2회차 훈련 내용은 △수직구 내부 시설 파악(소방방재 설비 등) △연결송수구 점령 화재진압훈련 △무선통신 보조설비를 활용한 무전훈련 △개인안전장구(공기호흡기) 착용 옥내지하계단을 통한 선로 진입 등이다.
송탄소방서 나윤호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과 적응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