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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탄소방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 현지적응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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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이진 기자

승인 : 2023. 11. 26.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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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속한 상황 대처 능력 향상하는 데 중점 훈련
송탄소방서,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 현지적응훈련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서 현지적응훈련을 하고 있는 송탄소방서 모습
경기 송탄소방서는 수서고속철도 율현터널에서 현지적응훈련을 22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4회에 걸쳐서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지하터널은 화재 등 특수 재난 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기 때문에 소방대원뿐만 아니라 유관기관 관계자들의 신속한 상황 대처 능력을 향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소방대원 122명과 소방차량 38대를 동원해 훈련을 진행하고 국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열차가 운행하지 않는 새벽시간에 실시한다.

지난 24일 실시한 2회차 훈련 내용은 △수직구 내부 시설 파악(소방방재 설비 등) △연결송수구 점령 화재진압훈련 △무선통신 보조설비를 활용한 무전훈련 △개인안전장구(공기호흡기) 착용 옥내지하계단을 통한 선로 진입 등이다.

송탄소방서 나윤호 서장은 "앞으로도 현장 특성에 맞는 안전대책과 적응훈련을 실시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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