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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겨울철 대설 대비 대공간 건축물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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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홍화표 기자

승인 : 2023. 11. 26. 1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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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폭설
겨울철 폭설을 대비해 용인특례시가 안전을 점검한 지역 내 체육관의 모습/용인시
용인특례시는 겨울철 폭설 상황을 대비한 건축물 구조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지붕을 받치는 기둥이 없는 대공간 건축물에 눈이 쌓이면 일어날 수 있는 붕괴 위험성을 예방하기 위해서다.

점검 대상은 지역 내 수지체육공원 등 시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운동시설과 대형창고, 촬영 세트장 중 기둥 사이 거리가 20m 이상인 일반철골구조물로 지어진 특수구조 건축물이다.

시는 △철골 접합부 부식 등 유지관리 상태 △지붕층 주요구조 부재 상태 △철골 부재 변형과 마감재 고정 상태 등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해 위험 요소가 발견되면 즉시 시정지시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점검을 통해 받침 기둥 없는 건축물들이 겨울철 폭설 상황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을 진행해 안전사고에 대비하겠다"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철저하게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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