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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부차시(市)는 전후 재건과 연계한 약 1000만 평(34.33㎢, 여의도의 약 12배) 규모의 우크라이나 최초 산업단지 개발을 계획 중이다.
이에 부차시장은 지난 9월 키이우에서 윤석대 사장에게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부차시 도시재건을 위한 지속가능한 도시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및 비즈니스모델 개발협력, 부차시(市) 물관리시설 복구 및 현대화 기술협력, 도시재건 및 물관리 관련 전문지식 및 노하우 공유 등이다.
이날 업무협약은 우크라이나 중앙정부 인프라부(部)와도 공동협약을 해, 우크라이나 재건협력 사업의 추진을 위한 우크라이나 정부의 적극적 협력을 담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무협약식에 참석한 아나톨리 페도룩(Anatolii Fedoruk) 부차시장은 "수도 키이우 인근에 위치한 부차시(市)는 입지적인 장점을 가지고 있어 국내외 기업들의 많은 관심이 있는 상황"이라며 "우크라이나 중앙정부도 부차시(市)의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에 지원을 약속한 만큼 수자원공사와 함께 추진해 가시적인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우크라이나에 최초로 조성될 산단에 수자원공사의 역량과 노하우를 지원할 수 있게 돼 기대가 크다"며 "부차시(市) 산단이 우크라이나 재건의 전진기지로서 역할을 하기를 바라며 또한, 이를 통해 우리 기업들의 재건사업 진출에 교두보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 2. K-water-우크라이나 부차시 MOU 체결 관련 사진](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1m/27d/20231127010030461001705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