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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첫 발생 사례가 보고된 럼피스킨은 이달 20일까지 107건이 확인됐다. 이후 21일부터 전날까지 추가 확진 사례는 나오지 않았다.
중수본은 현재 검사 중인 의심 사례 1건에 대해 조사를 진행 중이다.
한편 중수본은 이날 0시부터 전국 소 농장의 소 반·출입 제한을 해제했다.
이에 백신 접종 후 3주가 지난 소를 이동하려면 농장주가 관할 시·군에 신고하고 가축방역관에게 임상 검사를 받으면 된다.
럼피스킨은 모기 등 흡혈 곤충에 의해 소만 감염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폐사율은 10% 이하이지만, 발병 시 소의 유산이나 불임, 우유 생산량 감소 등으로 이어져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지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