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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동절기 주유취급소 42곳 소방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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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11. 2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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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소방서, 겨울철 관내 주유취급소 소방검사 사진
27일 창녕소방서 관계자가 주유소에서 주유기 소방검사를 하고 있다. /창녕소방서
경남 창녕소방서는 겨울철 위험물에 의한 화재·폭발사고 발생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화재발생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자 관내 주유취급소 42곳을 대상으로 소방검사를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겨울철 건조하고 추운 날씨에 정전기 발생·화기 사용으로 화재·폭발사고 위험요인이 증가할 거로 예상됨에 따라 사고를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위험물 저장·취급기준 준수 여부 △주유취급소 위치·구조 및 설비 기준, 변경허가 위반 여부 △위험물안전관리자 선임 및 근무 실태 확인 △주유소 내 금연 및 난로 등 화기 취급 주의 홍보 △위험물 사고 예방 위한 안전관리 요령 지도 등이다.

정순욱 서장은 "주유소시설은 화재발생 시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므로 관리자의 정기적인 점검과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달라"고 전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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