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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자 선발을 위해 안성시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7일까지 1차 서류전형·2차 영어면접전형·3차 추첨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 30명의 중학생을 선발했다.
이번 사업 설명회는 홈스테이에 참가하는 학생과 참가 학생의 학부모에게 사업의 개요와 방문 도시 정보, 홈스테이 프로그램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 준비사항과 유의사항, 출국.귀국 계획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된 조치다.
이 날 참석한 인원은 참가 학생 30명과 부모 등 60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사업 설명 시간 이후에 가진 질의응답 순서를 통해 미국 브레아시 내 이동 수단, 미국의 식사 문화, 프로그램의 세부적인 사항 등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지난 2022년 청소년 홈스테이 참가학생(명륜여자중학교 3학년 유지민)과 인솔 직원(안병호 주무관)의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참석자들에게는 현실감 있는 정보와 함께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는 게 시측의 설명이다..
김주연 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새로운 환경 속에서 새로운 사람, 새로운 음식, 새로운 문화 등이 어색할수도 있다"며 "열린 마인드와 진정성을 가지고 현재의 기회를 즐길 때, 여러분 인생의 전환점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