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檢, ‘뒷돈 요구’ 장정석 前 KIA타이거즈 단장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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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11. 30.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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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지난 3월 징계위원회 열고 장 전 단장 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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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연합뉴스
검찰이 선수와 협상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한 의혹을 받는 장정석 전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단장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중요범죄조사부(이일규 부장검사)는 30일 장 전 단장의 주거지 등에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관련 자료를 확보하고 있다.

장 전 단장은 지난해 포수 박동원(현 LG 트윈스)과의 협상 과정에서 '뒷돈'을 요구했다는 의혹을 받는다.

KIA는 의혹이 제기된 직후 지난 3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장 전 단장을 해임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KIA로부터 제출 받은 경위서와 관련 자료를 검토 후 지난 4월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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