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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신고 누락 혐의’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당선 무효 확정…벌금 150만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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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11. 3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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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신 대전 중구청장.
지방선거에서 재산 신고를 누락한 혐의로 기소된 김광신 대전 중구청장의 당선 무효가 확정됐다.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30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광신 구청장에게 벌금 150만원을 선고한 원심 판결을 확정했다.

공직선거법상 벌금 100만원 이상이 확정되면 당선 무효와 함께 5년간 피선거권도 박탈돼 선거에 출마할 수 없다.

김 구청장은 지난해 6·1 지방선거에 출마하면서 재산신고서 작성 과정 신규 매입한 세종시 토지 계약금 2억여 원을 누락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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