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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대전거점 8개 기관과 ‘대전지역 혁신포럼 Kick-off’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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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12. 03.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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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대전지역혁신포럼 관련사진
대전지역혁신포럼. /수자원공사
한국수자원공사(K-water)는 대전 거점 혁신기관들과 지난 1일 충남대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대전지역 혁신포럼'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대전지역 혁신포럼'은 대전지역 혁신 주체 간 자발적이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구체적인 과제를 발굴, 실행을 도모하기 위한 자리다.

수자원공사와 충남대, 대전시, 대전과학산업진흥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한국은행 대전세종충남본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대전테크노파크 등 8개 지역 혁신기관이 참여했다.

이날 포럼은 도시브랜드 및 마케팅 전문가인 워크인투코리아의 강대훈 대표의 '대한민국 경제성장을 위한 지역혁신 그리고 대전의 잠재력'을 주제로 한 기조 강연과 대전과학산업진흥원 구자현 원장의 '대전의 혁신 생태계 조성 현황과 향후 발전과제'에 대한 발제와 함께 6개 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패널 토의가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혁신기관들은 대전지역 상생 및 경제 활성화를 위한 대전의 지역혁신 의제 선점, 지역 특화 현안 발굴 및 공동사업 추진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를 위해 2024년부터 대전지역 혁신포럼을 본격 운영하며 국내외 선진사례 벤치마킹, 정기 워킹그룹 및 세미나 운영, 지·산·학·연·관 기반의 협력사업 운영을 통해 향후 대전이 충청권 메가시티로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을 마련, 내실 있는 협력을 도모할 계획이다.

구자영 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새로운 지방시대의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수자원공사도 지역과 상생, 협력하며 진정성 있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오늘 발족한 포럼을 토대로 대전지역 혁신기관들과 적극 협업하며 지역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지역혁신 사업을 추진, 대전이 대한민국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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