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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예결특위, 2024년도 예산안 심사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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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12. 04.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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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2조 6078억 원, 도교육청 5조 4541억 원 규모
예산결산특별위원회
황재철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도의회
경북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4~8일 5일간, 경북도지사와 경북도교육감이 제출한 2024년도 세입·세출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안을 심의한다.

이번 내년도 예산안 규모는 경북도가 12조 6078억 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12조 821억 원보다 5257억 원(4.35%) 증가했으며, 경북도교육청은 5조 4541억 원으로 전년도 당초예산 5조 9229억 원 보다 4,688억 원(7.9%)이 감소했다.

예결위는 이번 예산안 심사에서 민생안정을 최우선 순위에 두고,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일자리 창출, 저출산고령화 대응, 지역균형발전에 예산이 집중될 수 있도록 하고, 교육분야 심사에 있어서는 돌봄확대, 디지털 교육혁신, 교육소외 계층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선택과 집중을 통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하게 삭감하고, 도민에게 필요한 사업에 충분한 예산이 투입될 수 있도록 철저히 심사해 재정운용의 건전성과 효율성을 높이기로 했다.

황재철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은 "인구감소에 따른 지역경제 침체와 국세감소로 인해 교부세 등 국비 이전수입이 줄어들어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저출산 대응, 농산어촌 정주여건 개선, 소외계층 지원 등 도민복리증진은 물론 지역의 미래를 위한 핵심역량사업에 충분한 재원이 투입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건전재정을 유지하면서 도민이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예산이 될 수 있도록 예산 심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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