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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기온 올라 온화하고 일교차 커, 흐리고 오후부터 곳곳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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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2. 05.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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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리의 먹이다툼
5일 강원 강릉시 경포호에서 겨울 철새 비오리가 숭어를 사냥한 뒤 무리와 치열한 먹이다툼을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수요일인 6일 기온은 평년보다 높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 오후부터 밤 사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 한때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영상 7도, 낮 최고기온은 8도에서 16도로 평년(최저기온 -7~3도, 최고기온 4~11도)보다 3~5도 높겠다. 특히 낮 기온이 중부지방에서 5~10도, 남부지방은 10도 이상으로 올라 포근하겠다.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15도, 일부 남부내륙에선 15도 안팎으로 매우 크겠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고 오후부터 밤 사이 강원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과 전라권, 경북권내륙, 경남서부내륙, 제주도에 한때 비가 내리겠다. 높은 산지는 밤에 비 또는 눈이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도, 충청권 5mm 안팍, 전라권과 경상권 및 제주도 5mm 미만이다. 예상 적설량은 강원산지 1cm 미만이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남부산지와 강원중·남부동해안, 경상권해안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강원영동과 경상권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다.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야외 작업 및 활동 시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은 '나쁨', 강원영동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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