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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절기 대설,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서울 낮 최고 11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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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2. 07.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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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청옥산 육백마지기의 겨울
절기상 대설이자 목요일인 7일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사진은 지난 3일 파란 하늘 아래 풍력발전기가 끝없이 펼쳐진 강원 평창군 미탄면 청옥산 육백마지기에 눈이 내려 설경이 장관을 이루는 모습. /연합뉴스
일 년 중 눈이 가장 많이 내린다는 절기인 대설(大雪)이자 목요일인 7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고 포근하겠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국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오후부터 가끔 구름이 많아지겠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로 떨어지는 곳이 있지만 낮부터 점차 기온이 오르면서 포근하겠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로,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10도 이상으로 올라 평년보다 높겠다. 지역별 낮 기온은 서울 11도, 춘천 10도 대전, 대구, 광주, 부산 13도로 예상된다.

강풍 특보가 발효 중인 제주도와 일부 전남남해안, 경남서부내륙은 오전까지, 강원영동과 경북북동산지, 경북동해안은 오후까지 바람이 순간풍속 초속 20m 이상 산지는 초속 25m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겠다.

현재 강원남부산지와 강원중·남부동해안 경상권해안은 건조특보가 발효중이다. 그 밖의 강원영동과 경상권에서도 대기가 건조하겠고 바람도 매우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이어질 수 있으니 산불 등 각종 화재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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