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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대전시 이장우 시장과 한국거래소 손병두 이사장을 비롯해 경제 유관기관, 단체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대전혁신성장센터는 대구, 광주에 이은 세 번째 한국거래소 지역사무소로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상장 컨설팅, IR(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IPO(기업경영정보 공개) 등을 지원하게 된다.
최근 지역별 상장기업 현황 자료에 따르면 대전의 상장기업 시가총액은 약 36조원으로 7대 특·광역시 중 서울과 인천 다음으로 많고 상장법인은 55개로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다음으로 많이 소재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로 상장기업은 더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대전시의 미래 전략산업 육성 정책 추진과 신규 산단 조성 등으로 대전에 이전하는 기업의 수도 증가하는 등 상장법인 수는 지속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희조 대전 동구청장은 "대전역세권 도심융합특구와 혁신도시 지정으로 새로운 지방시대를 선도할 동구에 둥지를 튼 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를 축하드린다"며 "지역 기업들의 증권시장을 통한 자금조달과 기업상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 촉진제 역할을 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대전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지역잠재력 등을 통해 대전혁신성장센터 설치를 결정했고 개소식을 개최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기업에 원활한 상장 지원과 투자자에게 투명한 기업 정보를 제공해 나가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그동안 대전혁신성장센터 개소에 도움 주신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유망기업의 원활한 성장 자금 확보와 지원을 통해 미래전략산업 육성과 지역 산업경쟁력 강화해 나가는 데 한국거래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