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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함안군에 따르면 이번 공모사업은 산사태 예방을 위해 기관별로 우수사례를 선정, 산사태 예방·대응을 위한 정보교류를 목적으로 산림청 산하 지방산림청과 지자체를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최종 심사에서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한 해 동안 83개소에 이르는 산사태 취약지역 주민들을 집집마다 방문해 산사태 예방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는 등 지역 주민들과 항상 소통했고, 올해 집중호우 시 2차례에 걸친 선제적인 주민대피 실시로 인명피해 제로를 달성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시행 '2023년 읍면 스마트 안전복지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사업'으로 '함안군 안전협의체'를 구성해 타 지자체에 비해 더욱 내실 있는 산사태 예방 업무를 충실하게 수행해 왔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이번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전국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군이 산사태 위험으로부터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산사태로부터 군민의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