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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는 13일부터 평검사 2명과 6급 수사관 2명을 뽑기 위한 원서를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공수처 관계자는 "검사 및 수사관의 현재 결원은 각 1명이지만 현재 직종별로 각 1명이 추가 퇴직 절차를 밟고 있어 결원 예상 인원을 포함해 각 2명씩 추가 공모를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공수처 검사 임기는 3년이지만 임기를 채우지 않고 떠나는 사례가 많아 사실상 수시 채용이 이뤄지고 있다.
채용공고문은 공수처 홈페이지와 나라일터에서 볼 수 있고, 원서접수는 인터넷 접수만 진행한다.
평검사 응시자는 공개모집 공고일 기준으로 변호사 자격을 7년 이상 보유해야 하며, 수사기관에서 근무하는 동안 3년 이상 실수사경력이 있는 경우(공고일 기준) 서류전형에서 우대한다.
원서접수 이후 내년 1월부터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이 차례로 진행되며 인사위원회 추천 절차를 거쳐 대통령이 최종 임명한다.
한편 2021년 4월 임용된 '1기 검사' 13명 중 공수처에 남아 있는 사람은 2명 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