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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모사업 역대 최대 규모 1087억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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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 박영만 기자

승인 : 2023. 12. 12.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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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도비 확보 공격적 대응, 빛을 발하다
연말까지 1300억 원 이상 확보 예상
청도군청사전경
청도군청사전경
경북 청도군은 민선 8기 출범 이래 역대 최대 규모인 1087억원 사업비를 확보했다.

12일 청도군에 따르면 국가 정책에 부응하는 선제적이고 전략적 사전 계획을 수립해 총력을 기울인 결과, 대형 공모사업에 연달아 선정돼 현재 38건, 1087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공모 선정 규모 대비 160%를 초과 달성했다.

특히 군은 정부가 지방소멸 문제를 해소할 목적으로 89개 지자체에 기금을 차등 배분하는 2024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평가에서 상위 20%에 속하는 A등급에 선정돼 역대 최대규모인 112억 원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확보했다.

이외에도 군은 251억원 규모의 '화양읍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경북도의 1순위 사업으로 국토교통부에 추천돼 최종 선정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는 등 연말까지 총 1300억 원 이상의 사업비 확보를 목표로 전력을 다하고 있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그어느 때보다 공모사업을 통한 국·도비 확보가 절실하다"며 "전 직원이 핵심전략사업 추진 및 공모사업 발굴 등 군정 추진에 역량을 총동원하여 외부 재원을 최대한 확보해 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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