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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위원장은 12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2024년 4월 10일로 예정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두 번째 도전"이라고 전했다.
그는 "지난 5년 간 현장 정치를 하면서 뼈저리게 깨달은 사실은 소신 못지않게 '소통'이 그리고 현란한 말이나 현수막보다 묵묵한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는 것이다. 소통은 공감을 일으키고 공감은 실천으로 이어지며 온갖 난제들을 해결할 것"이라며 "격의 없는 허심탄회한 소통으로 '영등포 부흥'과 '약자와의 동행'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할 것을 엄숙히 다짐하는 바"라고 적었다.
이어 "'소통'과 '실천'에 대한 굳센 다짐이 영등포를 행복한 도심으로 부흥시키는 대장정에 크나큰 쓰임이 되길 소망한다"며 "이제 영등포구민의 선택을 받을 시간이 4개월 앞으로 다가왔다. 이번 도전은 남을 꺾고 내가 일어서는 도전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함께 가야 할 '공감'과 '공존'이란 대장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소통'과 '실천' 그리고 '공감'과 '공존'의 꿈이 기지개를 켤 수 있도록 여러분의 응원과 격려를 정중히 부탁드린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