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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교육상은 밀양교육 발전에 현저한 공이 있는 자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것으로 1997년 제1회 수상자를 시작으로 이번 제25회 밀양교육상에 이르기까지 총58명(1재단 포함)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제25회 밀양교육상에는 △학교경영 부문 삼랑진고등학교 (전)교장 정현동 △학생교육 부문 밀양여자중학교 교사 이민수 △교육행정 부문 밀양도서관 사서사무관 신애경 △교육봉사 부문 밀양여자중학교 학교운영위원장은 오미숙이 선정됐다.
△학교경영 부문 정현동 (전)교장은 36여년간 교직생활을 성실히 수행하며, 공교육 정상화 및 농어촌학교 교육력 제고를 위해 헌신했고 △학생교육 부문의 이민수 교사는 밀양아리랑 표준 플래시몹 제작 및 학생 오케스트라 등 밀양문화예술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 △교육행정부문의 신애경 사무관은 20년 넘도록 밀양교육지원청 소속 도서관에 근무하며 도서관 신축 및 개관, 독서문화축제 등 독서환경 조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 △교육봉사 부문의 오민숙 학교운영위원장은 학부모 연수, 학교장소통 간담회, 녹색어머니연합회 활동 등 꾸준히 밀양 교육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높이 인정받았다.
손경순 밀양교육장은"밀양교육에 공헌하신 수상자들에게 밀양교육가족을 대표하여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그야말로 '밀양이 학교다'라는 상징처럼 밀양의 전 지역이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덕분에 밀양교육은 계속 도약해 나갈 것이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