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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서에 따르면 양 단체는 서산지역 아파트들의 합의 합리적인 의사결정과 효율적인 관리에 대해 당사자 간의 우호 협력관계를 확인하고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각자의 책임을 인식하고 상호 이해 증진에 기여해야 한다.
이를 위해 양 단체는 아파트 관련 제규정을 준수하고 상호 호혜적인 기반 위에서 서로 신뢰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관련비리 차단 △업무방해 및 갑질 금지 △투명한 운영관리 등 각각의 회원들에게 상호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관계를 유지할 것을 협약했다.
권민선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서산·태안지부장은 "이번 상생협약을 토대로 입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공익적 책무에 우선시하겠다"며 "또한 공정하고 청렴한 직무수행과 주거환경 개선 등 행복한 아파트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범택 서산시아파트연합회장은 "아파트 운영에 비전문가인 입주자 대표회장과 전문가인 주택관리사가 한마음 한뜻으로 상생하는 뜻 깊은 송년회 자리가 됐다"며 "여기 계신 모두가 공동주택 주거 문화 개선에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아파트연합회는 지역 25개 단지의 모임으로 더 살기 좋은 아파트 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충남도회 서산·태안지부는 83명의 회원이 공동주택 거주자의 만족도 증진 및 관리의 질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