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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미국 이차전지 양극재 생산 및 판매 법인 'LG Chem Tennessee Advanced Materials'에 9385억원을 출자한다고 15일 공시했다.
LG화학은 이번 출자 목적에 대해 "북미 양극재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공장 설립 투자"라고 밝혔다.
앞서 LG화학은 지난해 말 테네시주와 함께 오는 2027년까지 약 4조원을 투자해 미국 최대 규모 양극재 공장을 짓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장은 이달 말 착공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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