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관아에서 팥죽 800그릇 만들어 이웃에 제공 ... 팥죽 드시고 100세까지 장수하세요
20231216-내일동 새마을, 사랑나눔 팥죽데이 개최(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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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 김준호 회장이 밀양관아 행사장에서 어르신에게 동지팥죽을 제공하고 있다. /밀양시
경남 밀양시 내일동행정복지센터는 16일 밀양관아에서 내일동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팥죽 800그릇을 만들어 무병장수와 새해 무사를 기원하는 사랑나눔 팥죽데이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팥죽 나눔은 어르신들과 동민들이 내년에는 좀 더 행복하고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하는 바람으로 마련됐으며,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빚은 새알심과 직접 씻고 삶은 팥으로 정성스럽게 만든 팥죽을 먹으며 소중한 옛 전통과 함께 이웃과의 정을 나누는 귀중한 시간을 보냈다.
김준호 회장은 "새마을 회원들의 사랑과 정성이 가득 담긴 팥죽 한 그릇을 드시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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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밀양관아에서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혀의회와 샘ㅏ을부녀회에서 팥죽데이행사를하고 있다. /밀양시
성미순 내일동장은 "추운 겨울이지만 잠시라도 이웃의 훈훈함을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신 내일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부녀회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행복한 나눔을 실천하는 내일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