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효성굿스프링스, 아태지역 펌프업체 최초 국제 원자력 품질경영 인증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19010011365

글자크기

닫기

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12. 19. 10:1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유럽 등 글로벌 원전 시장 요구하는 필수 인증…시장 선점 효과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왼쪽)와 송지영 한국품질재단 대표가 15일 효성굿스프링스의 ISO 19443인증 획득을 기념하며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 /효성
효성의 펌프 전문 계열사 효성굿스프링스는 아태지역 펌프 업체 최초로 국제 원자력 품질 경영 표준 인증인 'ISO 19443'을 획득했다고 19일 밝혔다.

ISO 19443 인증은 원자력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문화 정착 정도와 원전 기자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사전 위험성 등 기존 국제표준보다 강화된 기준으로 평가해 인증한다.

효성굿스프링스는 원자력 안전 문화 구축에 대한 리더십, 원자력 안전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ITNS(Important to Nuclear Safety) 제품·부품 및 관련 업무 관리 체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번 인증은 효성굿스프링스가 글로벌 신규 원자력 발전 시장에서 우위적인 위상을 확보하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영국, 프랑스, 폴란드, 사우디아라비아 등 유럽과 중동 등 원전 운영사들은 원전 기자재 공급 시 해당 인증 취득을 요구하고 있기 때문이다.

김태형 효성굿스프링스 대표이사는 "이번 ISO 19443 인증 획득으로 원자력용 펌프 제조 업체로서 기술력과 안전성을 인정 받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 확실한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원전 시장 공략에 더욱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굿스프링스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로 한국원자력안전재단에서 부여하는 원자력 펌프 성능 검증기관 자격을 취득했다. 이듬해인 2017년에는 국내 최초로 원자력 1등급 펌프 제조업체 자격을 얻은 바 있다.
김한슬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