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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은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해 내·외부위원의 심사 및 부서·직원의 현장 발표를 통해 우수사례를 선정했으며 올해는 금융감독의 디지털화를 촉진하기 위해 디지털 전환 부문을 신설해 디지털 전환 업무혁신에 공헌이 큰 직원을 포상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수상자들에게는 특별 승진·승급, 연수 우대 등 파격적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이다.
최우수 부서와 직원은 본인 계좌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를 확대한 금융사기전담대응단과 개인사업자 담보대출의 국민주택채권 誤매입비용 환급을 유도한 상호금융국 정지하 선임조사역이 선정됐다.
금융사기전담대응단은 온라인으로만 신청이 가능한 본인 계좌 일괄 지급정지 서비스의 신청 채널을 확대하고, 24시간 이용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해 고령층 등 사기·디지털 취약계층의 서비스 접근성 향상 및 신속한 피해 예방에 기여했다.
정 선임은 단위조합 검사과정에서 발견된 국민주택채권 誤매입으로 인해 발생한 개인사업자의 불필요한 채권 할인비용 부담과 관련해 전 업권·전수 조사를 진행, 최근 5년간 誤매입 국민주택채권 72만3000건(2조6000억원)에 대한 환급액 1796억원을 산정하고 대국민 홍보, 차주 개별 안내를 통해 환급을 적극 유도했다.
우수부서에는 공매도 특별조사단을 출범하고 불법 공매도를 엄단한 조사2국 외 1개 부서(공매도특별조사단)와 '비대면 금융사고 책임분담 기준'을 도입한 자금세탁방지실 외 4개 부서가 선정됐다.
우수직원으로는 '인허가 사전협의 포털'을 구축한 감독총괄국 김동균 선임조사역과 민원처리 효율화를 위한 디지털전환 방안을 수립한 금융민원총괄국 김은아 선임조사역이 선정됐다.
장려상에는 펫보험을 통해 반려동물 건강권 확보 및 양육·의료비 경감에 공헌한 보험감독국 최영석 수석조사역 등 7명을 선정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지속 발굴·전파함으로써 국민들의 편익 증진과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