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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정시 특집] 성균관대, 인문계·자연계 가·나·다군 수능 10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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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2. 2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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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08명 선발, 가군 735명·나군·833명·다군 40명 모집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와 첨단과학인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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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학교가 2024학년도 정시모집으로 총 1608명을 선발한다. 원서접수는 내년 1월 3일 오전 10시부터 1월 6일 오후 6시까지다.

20일 성균관대에 따르면 가군 모집단위는 글로벌융합학부, 인문과학계열, 경영학, 글로벌경제학, 교육학, 의상학, 자연과학계열, 반도체시스템공학, 지능형소프트웨어학, 약학, 의예, 컴퓨터교육, 동양화, 서양화, 시각디자인, 써피스디자인, 스포츠과학 등이며 총 모집인원은 735명이다.

나군 모집단위는 사회과학계열, 글로벌리더학, 글로벌경영학, 한문교육, 영상학, 전자전기공학부, 공학계열, 소프트웨어학, 글로벌바이오메디컬공학, 수학교육, 건설환경공학부가 있으며 총 모집인원은 833명이다. 다군 모집단위는 반도체융합공학과 30명, 에너지학과 10명으로 총 40명을 모집한다.

글로벌융합학부를 포함한 인문계 모집단위는 국어, 수학, 영어, 사탐·과탐(2개 과목), 한국사를 필수로 응시해야 한다. 자연계의 수능필수응시영역은 인문계와 동일하나 탐구에서 1개 과목 이상 과탐을 응시해야 한다. 의예와 예체능계 모집단위를 제외한 전 모집단위에서 수능 100%로 선발하며 수능 영역별 반영비율은 계열별로 차이가 있
다. 인문계는 국어 35%, 수학 30%, 탐구 25%, 영어 10%를 반영하며 자연계는 국어 30%, 수학 35%, 탐구 25%, 영어 10%를 반영한다. 한국사는 5등급부터 감점이 적용
돼 9등급의 경우 20점이 감점된다. 단, 의예는 인적성면접(P/F)을 실시하며 예체능계 모집단위는 실기점수를 반영한다.
홍문표 입학처장
홍문표 입학처장. /성균관대
성균관대는 올해 삼성전자 계약학과인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와 첨단과학인 반도체융합공학과, 에너지학과를 신설했다. 지능형소프트웨어학과는 가군에서 20명을 선발하고 반도체융합공학과와 에너지학과는 다군에서 각각 30명, 10명을 선발한다.

예체능계는 총 97명을 선발한다. 모두 가군으로 모집하며 미술학 동양화 18명, 미술학 서양화 19명, 시각디자인학 19명, 써피스디자인학 19명, 스포츠과학 22명이다. 미술학과 디자인학은 수능 60%, 실기 40%를 반영하며 스포츠과학은 수능 80%, 실기 20%를 반영한다.

수능영역별 반영비는 미술학과 디자인학의 경우 국어 45%, 탐구 45%, 영어 10%이며 수학은 반영하지 않는다.

스포츠과학은 국어 36%, 수학 36%, 탐구 18%, 영어 10%를 반영한다. 미술학과 디자인학 실기시험은 각각 내년 1월 15일과 16일 예정돼 있으며 시험장 발표는 1월 10일 성균관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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