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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교육청보탬e’ 내년 1월 전면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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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3. 12. 21.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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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대전교육청.
대전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 관리 투명성 제고를 위하여 지방보조금 관리시스템 '교육청보탬e'를 2024년 1월 전면 도입·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그동안 지방보조금을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일괄 지급하고 사업완료 후 집행내역을 정산해 증빙서류를 제출하는 방식이었다.

교육청보탬e 구축으로 공모·교부·집행·정산·반납 등 지방보조금 업무 모든 과정이 시스템으로 이뤄지며, 지방보조금 전용계좌와 전용카드 사용으로 집행 증빙내역을 실시간 등록·검증할 수 있게 된다.

엄기표 시교육청 기획국장은 "교육청보탬e 개통으로 지방보조금 집행과정의 투명성을 제고하고, 지방교육재정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간보조사업자와 사업담당자에 대한 교육과 관리를 통해 시스템의 조기 안착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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