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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대덕면 내리지구 조도개선 사업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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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 이진 기자

승인 : 2023. 12. 21.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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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안심특구'로 지정
안성시, 범죄취약 지역의 밤길 밝힌다!
안성시청 전경.
경기 안성시는 대덕면 내리지구가 '여성안심특구'로 지정됨에 따라 범죄 취약지역(차량 진입도로, 우범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야간통행 안전 확보와 범죄예방을 위해 '대덕면 내리지구 조도 개선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대덕면 내리지구 내 밤길 안전 확보에 대한 관심과 주민 요구 사항이 커짐에 따라 시는 효과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내리지구 도로의 조도를 측정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등 현장점검을 완료했다.

현장점검 결과 가로등이 미설치돼 있거나, 기존 가로등과의 거리가 멀어 적정 조도가 나오지 않는 구간에 가로등 51개소를 추가 설치해 밝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함으로써,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했다.

도로시설과 정만수 과장은 "앞으로도 주민들의 요청이 있는 우범지역과 범죄취약지역을 적극 확인하고 적절한 조도개선을 통해 야간통행 시 주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밝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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