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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응봉산(597m) 일대는 선도 산림경영단지로 선정돼 명품 소나무 숲가꾸기(75㏊), 편백 경제림 조성(127㏊), 밤나무 특화림 조성(20㏊), 두릅 특용수림 조성(2㏊), 청미래 조성(1㏊) 등 총 225㏊ 면적에서 산림경영이 이루어지고 있다.
의령군 응봉산 선도산림경영단지 조성사업은 2019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돼 2019년부터 2028년까지 10년간 국비, 지방비를 포함한 75억원이 투입되고 있다. 의령군과 의령군산림조합, 270여 명의 산주들이 843㏊에 달하는 산림을 모범적으로 경영하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특히 올해 10월에는 선도단지 내 '의령 응봉산 황금부자숲'이 산림청 국토녹화 50주년을 맞아 국민 투표와 선정위원회 심사를 통해 '대한민국 100대 명품숲'에 선정되기도 했다.
오태완 군수는 "명품 숲을 잘 가꿔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공간을 제공하고 숲 브랜드화, 산림 관광자원 육성으로 한국 대표 명품숲의 자랑거리를 더욱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