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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교육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2024년에도 'EBS 중학프리미엄' 무료 서비스를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교육부는 많은 학생에게 질 좋은 EBS 강좌 제공을 통해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 사교육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 7월 17일부터 EBS 중학프리미 강좌를 전면 무료로 전환했다.
EBS 중학프리미엄은 학생·학부모의 수요가 높은 시중 유명교재를 기반으로 제작·서비스하고 있는 EBS 유료 교육 서비스로, 전면 무료화 이전 연간 이용권 가격이 71만원에 달했다. 현재 약 20만명의 학습자가 무료화 혜택을 누리고 있다.
학생들은 내신 대비 및 과목별 집중 강좌 등 1300여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으며, 학습 묻고 답하기(Q&A) 등 관련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교육부는 도서산간, 벽지 등의 학생에게 양질의 학습자료를 제공함으로써 기초학력 증진 및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사교육비 부담 경감에 기여한다고 보고 있다.
교육부는 이달부터 방송통신위원회, EBS와 공동으로 'EBS 중학프리미엄, 겨울방학 학습전략 설명회'를 개최해 과목별 학습법, 학부모를 위한 진로 진학, 부모와 자녀의 역할 등 학습전략 등을 알리고 있다.
경기도 고양시에 거주하는 박모양은 "EBS 중학프리미엄을 통해 학교 수업을 보충하여 학원 없이 내신을 준비할 수 있었다"며 "특히 실감 나는 과학실험 영상으로 학습에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교육부 관계자는 "EBS 중학프리미엄 무료화를 통해 중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아우르는 EBS 무상학습 자료 제공 체계가 마련됐다"며 "교사·학부모 점검단 의견 및 학생 만족도 분석 등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보다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