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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전씨 측 변호인은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김병철)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공소사실을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다.
전씨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공문서위조 및 위조공문서행사, 사문서위조 및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전씨 측 변호인은 "언론이나 유튜브 그 외 온라인 게시판에 올라오는 수많은 억측들이 마치 사실인 양 혼합돼 있다"며 "일부 과장된 언론 보도나 유튜브 허위 콘텐츠로 인해 피고인 범행이 부풀려졌다"고 밝혔다.
이날 전씨의 경호실장 역할을 했던 공범 이모씨(26)의 첫 공판도 열렸다. 이 씨 측 변호인은 "재판부가 판단할 사안이지만 (검찰의 공소장에는) 명백한 오류가 있다. 입금 내역 등을 더 확인해야 한다"며 "전씨와의 공모 관계와 실행 분담 사실 모두를 부인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씨와 이씨 재판의 증인심문은 2024년 1월 15일과 1월 22일에 진행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