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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사로 30여 년간 일했던 박 예비후보는 25일 본지에 "범죄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법의 지배'를 통해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보장함으로써 자유롭고 안정된 민주사회를 구현하는 책임을 다하고 이제 오직 지역 발전이라는 새로운 책무를 수행하기 위해 총선에 뛰어들었다"면서 "약속을 지키는 사람이 되겠다"고 말했다.
박 예비후보는 "약속은 마치 작은 씨앗 같고 처음에는 작고 미미해 보이지만 그 씨앗이 성장하면서 큰 꽃이 핀다"면서 "다짐은 이 작은 씨앗을 심고 키워 향기로운 꽃을 만들어내는 것으로 약속은 신뢰의 기반을 이루며 신뢰는 인간 관계의 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약속을 하면 실천으로 이어져야 하고 입으로만 약속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약속을 실천으로 옮겨내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 약속의 진정한 의미를 만들고 다짐은 입으로만 말하는 것이 아닌, 소중한 약속을 실천으로 옮기는 것으로 어떤 어려움에 부딪혀도 지역 발전을 위한 책임을 피하지 않고 맞이하겠다"고 약속했다.
박 예비후보는 자신의 삶을 바꾸는 힘을 '깨끗한 힘'이라 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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