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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시에 따르면 상수도사업본부가 이번에 구축한 '차세대 경영정보시스템'은 클라우드를 활용해 상수도 예산관리, 회계 및 결산, 요금, 민원 처리 등 상수도 경영관리 전반에 필요한 모든 업무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에 구축한 시스템은 클라우드 전용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함에 따라 정보처리 속도가 빨라졌고 에러가 발생해도 신속하게 대응이 가능하다는 게 특징이다.
시스템 유지보수 비용 또한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분만큼만 지급하면 돼서 획기적으로 절감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데이터 마스킹 처리, 암호화 등을 통해 개인정보 관리를 강화했으며 자료 이관 시 표준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오류도 해결해 업무처리에 대한 정확성과 신속성이 향상됐다고 시는 설명했다.
특히 각종 상수도 민원 접수 및 대응, 결과 통보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시민에게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보이스QR을 적용해 시각장애인도 쉽게 고지서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해 요금 납부가 더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최진석 대전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상수도 경영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욱 신뢰받고 효율적인 상수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