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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NH3)는 탄소를 함유하고 있지 않아 연소시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무탄소 연료로, 조선업계에서 탄소저감이 가능한 대안 연료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미래 암모니아 수요를 촉진해 해상 운송량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암모니아 운반선의 발주 규모도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은 올해 총 28척을 수주하며, 연간 목표(95억달러)의 72%를 달성했다. 선종별로는 △FLNG(부유식 액화천연가스설비) 1기 △LNG(액화천연가스)운반선 7척 △메탄올 이중연료추진 컨테이너선 16척 △원유운반선 2척 △VLAC 2척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