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법무부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1227010016432

글자크기

닫기

박세영 기자

승인 : 2023. 12. 27. 13: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각 부처, 기관별 범죄피해자 지원 제도의 유기적 연계 강화
Cap 2023-09-25 14-49-15-202
법무부는 피해자 보호 지원 관련 부처 기관들과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협의체에서 마련한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을 범죄피해자보호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7일 확정했다고 밝혔다.

그간 범죄피해자에 대한 지원 제도는 각 부처 기관별로 다양하게 마련돼 있으나, 지원 제도 간의 체계적 연계 및 편의성 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법무부는 피해자들이 경제·법률·심리·고용·복지·금융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고 유기적으로 받을 수 있도록 부처별·기관별로 분산돼 있는 범죄피해자 지원제도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는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을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했다.

주요내용은 △원스톱 지원 업무체계 구축(범죄유형별 전담기관의 원스톱 허브 역할 수행) △범죄피해자 원스톱 솔루션 센터 설치·운영 △피해자 지원 포털 시스템 구축 △맞춤형 원스톱 지원 매뉴얼 제작·배포 △원스톱 지원을 위한 피해자 지원기관 종사자 통합교육 실시 등이다.

법무부는 "피해자 보호·지원 관련 부처 및 기관들과 협력해 '범죄피해자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방안'에 따른 조치들을 신속히 시행하고 이와 별도로 올해 10월 법무부에 설치한 '범죄피해자 지원제도 개선 TF'를 중심으로 범죄피해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촘촘한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피해자들의 형사사법절차 정보 접근성 강화, 피해자 지원 절차 간소화 등의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세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