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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기술인 최고 영예 ‘포스코명장’ 24인 이야기 담은 책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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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슬 기자

승인 : 2023. 12. 28.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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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철강사 일군 도전정신과 현장중심 경영 등 인적경쟁력 담아
사본 -포스코명장 책 사진
포스코가 발간한 포스코명장 책. /포스코
포스코가 포스코 기술인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명장 24명의 인터뷰를 엮은 책 '포스코명장'을 발간했다.

28일 포스코에 따르면 포스코명장 제도는 지난 2015년부터 뛰어난 기술은 물론, 타의 모범이 될 만한 인품까지 겸비한 탁월한 직원을 선발해 예우하고 포상하는 제도다. 매년 2~4명을 선발하고 있으며, 명장으로 선발되면 특별 승진·포상금 5000만원·명예의전당 헌액 등 다양한 혜택을 부여한다.

이번에 발간한 책은 최초로 선발된 손병락·조길동·권영국 명장부터 올해 새롭게 선발된 이영진·이선동 명장까지 투철한 직업관으로 명장의 반열에 오른 24인의 도전과 자부심 그리고 후배들에 대한 당부를 수록했다. 책에는 최소 30년 이상 근무해 온 명장들의 직업적 성취뿐만 아니라 개개인의 성장기와 인생관 등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한층 몰입도를 높였다.

포스코명장은 24인 명장의 경험담을 바탕으로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계속 앞으로 나아가도록 등 떠밀어주는' 포스코의 조직문화가 회사를 50여년 만에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라설 수 있었던 원동력임을 이야기하고 있다. 또 현장 직원들이 명장을 롤모델로 삼아 기능인으로서 꿈을 키워 나가고, 회사가 제도와 문화를 통해 차세대 명장으로 성장할 직원들을 지원하는 유기적인 순환 구조 그 자체가 포스코의 경쟁력이라고 설명했다.

포스코 관계자는 "24명의 포스코명장 이야기를 빌려 지금까지의 위상을 뛰어넘는 친환경 미래 소재의 대표기업으로 발돋움할 수 있는 기업문화와 인적경쟁력을 증명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한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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