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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 중소기업유통센터와 국내 중소 뷰티 판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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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3. 12. 28.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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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상생 사업 참여…70여 개 중소 뷰티 브랜드 지원
[신세계면세점 사진자료] 중소기업 판로지원 행사 이미지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유통센터의 중소기업 상생 사업에 참여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으로 양사는 국내 중소기업들의 대형 유통망 판로 진출 지원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지원은 중소기업유통센터의 판로정보 플랫폼 '판판대로'를 통해 선정된 70여 개 뷰티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세계면세점은 연말까지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토리든, 아누아, 스킨천사, 그라운드플랜, 동구밭 등의 브랜드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중소기업유통센터는 1995년 설립된 이후 중소기업의 성공적인 시장 진출과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에 힘쓰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향후 중소기업유통센터와의 협력을 강화해 중소기업 지원에 더 적극 나설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이번 협업으로 외국인 관광객에게 경쟁력 있는 국내 중소기업 상품을 알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중소기업의 면세점 판로 확대와 더불어 동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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