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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날씨] 낮 최고 12도, 한파 대신 미세먼지 ‘나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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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형 기자

승인 : 2023. 12. 28.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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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연 서울 하늘
올겨울 들어 첫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수도권 등에 시행 중인 28일 서울 하늘이 미세먼지로 뿌옇다. /연합뉴스
금요일인 29일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한 겨울날씨를 보이겠다.

28일 기상청에 따르면 29일 서쪽 지역은 가끔 구름이 많겠고, 동쪽 지역은 맑다가 밤부터 전국이 흐려지겠다.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6~2도, 낮 최고기온은 4~12도로 평년(최저기온 -11~0도, 최고기온 1~9도)보다 조금 높겠으나, 강원내륙·산지와 경북북부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5도 이하로 낮겠다.

오전까지 충남권과 전라권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으며, 그 밖의 지역에서도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충청권·광주·전북·부산·대구·울산·경북은 '나쁨', 그 밖의 권역은 '보통'으로 예상된다. 다만, 오전에 세종은 일시적으로 '매우나쁨' , 전남·경남은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김남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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