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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이날 발표한 신년사를 통해 "본업경쟁력과 사회안전망 역할 강화를 지원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연금상품 외에도 AI, 빅데이터, IoT(사물인터넷) 등 신기술을 활용한 보험상품 개발을 지원할 방침이다. 더불어 헬스케어, 시니어케어 서비스 분야에서 미래 수익원을 발굴하는 등 역할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시장 진출에 대한 수익기반 다각화도 추진한다. 김 회장은 "자회사와 부수업무 규제 완화를 적극 추진하고 새로운 과제도 지속적으로 발굴 및 개선할 것"이라며 "글로벌 무대에서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생보사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책임도 적극 이행한다. 김 회장은 "사회적 약자에게 온기가 흘러갈 수 있는 체감도 높은 상생방안을 강구할 것"이라며 "영업채널의 판매 책임을 강화해 완전판매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리스크관리도 강조됐다. 김 회장은 "선제적으로 리스크 관리에 만전을 기해 그 충격에 철저히 대비해야한다"며 "올해 2년차 맞는 IFRS17이 생보업계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부채구조 개선을 위한 계약재매입 제도 도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유동성, 자금상황, 부동산 PF 대출, 해외투자 상황 등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