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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보상체계와 상품구조를 개선해 '국민보험'의 지속가능성을 제고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조직화되고 있는 보험사기 근절을 위해 보험사기방지특별법 개정도 조속히 마무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미래 경쟁력도 강화해야한다고 했다. 이 회장은 "공공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손해보험산업과 타 산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모빌리티, 헬스케어 등 신사업 추진기반을 마련해야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전기차 충전시설에 대한 보험가입을 의무화하고 가상자산 해킹이나 전산장애 피해를 보장하는 보험과 기후리스크 대비 지수형 보험도 조속히 도입해야한다고 강조했다.
소비자 신뢰에 대한 언급도 이어졌다. 이 회장은 "단순 민원은 협회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 민원 서비스의 신속성을 높이고 승환계약에 대한 소비자 안내강화와 신 유형 광고에 대한 심의 기준을 마련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회적 책임도 강조됐다. 이 회장은 "대형재난 발생시 신속한 구호물품 지원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발굴해 운영해 나가야 한다"며 "취약계층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상생금융 상품도 적극적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