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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스마트농업 육성법 시행에 따라 스마트농업 발전 5개년 계획 수립, 관리사 제도 도입, 육성지구 지정 등을 시행하고, 농가에서 첨단기술을 활용해 고품질 작물을 손쉽게 재배할 수 있는 솔루션을 확산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송 장관은 또 "정책의 패러다임을 전환하여 식량안보를 강화하겠다"면서 "더 이상 우리 농업인들이 쌀값에 대한 걱정이 없도록 선제적 수급관리 중심으로 정책을 근본적으로 전환하겠다"도 언급했다.
그러면서 "재정낭비를 유발하는 사후 시장격리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적인 벼 재배면적 감축과 과학적 예관측 시스템에 기반한 수급관리 정책을 확대 추진하겠다"고 부연했다.
송 장관은 농업인을 위한 든든한 소득·경영 안전망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농업재해 발생 등에 대응한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농업재해보험 대상 품목을 73개로 늘리고, 전국 대상 운영 재해보험 품목도 55개로 확대하겠다"면서 "제한적으로 운영중인 자연재해성 병충해 피해 보상 상품 확대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직불금은 2023년 대비 3000억원 증가한 3조1000억원을 지원하고, 소농직불금 단가를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인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도 송 장관은 "농산물 가격 변동성 완화와 가축질병의 철저한 대응을 통해 농가 소득을 안정시키고 농축산물 안전을 지켜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