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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에 따르면 2024년 경정은 3일부터 12월 26일까지 총 51회차에 걸쳐 2100경주가 진행된다.
원활한 경주운영을 위해 출발위반을 범한 선수는 등급심사에서 B2등급으로 강급된다. 1경주 소개항주는 출발 30분전에서 출발 전에 이뤄진다.
출발위반 횟수가 중복 누적될수록 선수 훈련일수 및 출전정지 기간은 가중된다. 경고 10회 누적 시 출전정지 1회가 부과된다. 300경주 동안 출발위반 없을 경우 주선보류 누적 횟수 1회를 소멸해 주는 인센티브 제도도 도입된다.
2000분의 1초 출·도착 판정용 최신 라인스캔 카메라 2대가 추가 도입된다. 판정의 정밀도, 명확성, 신속성을 높여 판정에 대한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한 조치다.
제17기 후보생 10명이 경정훈련원에서 1년 6개월의 교육과정을 마치고 오는 6월말 졸업한다. 이들은 후반기부터 경주에 나서 경주의 흥미를 더할 전망이다. 또 6월부터 신형 모터·보트 110대가 도입돼 스피디하고 업그레이드된 경주를 선보일 예정이다.
민태준 경륜경정총괄본부 경정경주실장은 "새해에도 고객 분들께 즐거움을 드리고 박진감 넘치는 경주를 선보이기 위해 다방면으로 새로운 제도를 도입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원활한 경주운영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