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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함께 걷기'는 제1부 '인생 1막, 소년 꿈을 향해 나아가다', 제2부 '인생 2막, 시민의 아픔을 보듬다', 제3부 '인생 3막, 내려놓음으로 일을 취하다'로 구성됐으며 부부가 함께 걸어왔던 길과 시민과 함께 걸어왔던 정치인의 길을 담고 있다.
다른 정치인들과 달리 부부가 함께 열어가는 이번 북콘서트는 독자와의 대화 및 주민 공연으로 주민과의 소통에 방점을 찍었다.
정기현 후보는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강국이 되기까지 과학기술의 역할이 컸다"며 "과학기술인으로서의 경력과 정치인으로 시민을 뒷바라지한 경험을 바탕으로, 윤석열 정부의 거꾸로 가는 과학기술정책을 바로 잡아 국가의 미래를 다시 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은 집권을 준비하는 정당임에도 실패한 선거에 대해 책임지는 정치인이 없다는 비판을 받아왔다"며, "당내 기득권 정치를 혁신해 새로운 수권 정당으로 나아가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정기현 후보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에서 29년을 근무한 책임연구원 출신으로 대전시의회 교육위원장과 예결위원장을 지냈으며 이재명 대선 경선캠프 대전공동본부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