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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 서장은 "지난 한 해 청도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힘써왔으며 특히 경북에 큰 피해를 안겨준 태풍 힌남노로부터 단 한 건의 인명피해 없이 청도군을 지킬 수 있었다"며 "이는 청도소방서뿐만 아니라, 지혜로운 군민 여러분께서 함께 노력해 주신 결과"라고 말했다.
그는 '편안한 때에도 앞으로 닥칠지 모르는 위험에 대비하여야 한다'는 안거위사(安居危思)라는 말처럼 청도소방서는 훈련·교육·소방시설 점검 등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울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정 서장은 "군민 모두 새해 여러분의 가정과 직장에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청도소방서는 늘 빈틈없는 대응태세 확립으로 안전한 청도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약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