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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이재명, 병원지침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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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은 기자

승인 : 2024. 01. 03.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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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표 치료 경과 브리핑
강청희 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왼쪽)과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가운데)이 3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피습 관련 치료 경과 상태를 브리핑하고 있다. /공동취재
더불어민주당이 흉기 피습을 당해 서울대병원에 입원 중인 이재명 당 대표가 병원 지침에 따라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3일 오후 공지를 통해 "이 대표가 병원 지침에 따라 조금 전 중환자실에서 일반병실로 옮겼다"며 "이동 시간은 5시 경"이라고 전했다.

면회 가능 여부와 관련해서는 "당분간 면회할 상황이 안 돼서 면회는 안 받는다"고 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 현장 방문에 나섰다가 지지자 행세를 하며 접근한 60대 남성 김모씨에 의해 왼쪽 목 부위에 흉기 습격을 당했다. 이 대표는 현장에 도착한 구급차에 실려 부산대병원 권역외상센터로 이송돼 응급 처치를 받은 이후 헬기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으로 이송돼 응급 수술을 받고 회복 치료에 들어갔다.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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