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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본에 따르면 국수본은 지난 2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피습사건 발생 이후 사건 피해자를 비롯한 주요 인사 및 불특정 다수인에 대한 흉악범죄 예고글과 허위사실 유포 행위를 확인했다.
국수본은 해당 행위들로 인해 국민 불안감이 가중되고 사회 혼란을 심화시키고 있다는 심각성을 인지, 형법상 협박·살인예비·위계공무집행방해·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등 적용 가능한 처벌 규정을 적극 의율해 수사에 나서겠다는 방침이다.
또 전국 시도청 사이버수사대 중심으로 신속히 수사에 착수해 피의자 특정 검거에 필요한 수사기법과 해외 수사기관과의 국제공조수사 역량을 총동원해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우종수 국가수사본부장은 "흉악범죄 예고글 및 온라인상 허위사실을 게시하는 행위는 사회 공동체를 위협하는 중대한 범죄행위인 만큼 법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엄정하게 대응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