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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청도군에 따르면 동창천은 전체 59.99km 중 운문면 운문댐 여수로 하단을 시점으로 밀양강까지 이어지는 28.45km가 승격 확정돼 오는 2025년부터 환경부가 직접 관리한다.
환경부가 예산 상황을 고려해 올해와 내년 10곳씩을 국가하천으로 승격되며 청도군 동창천은 내년 승격 10개소에 해당돼 차후 대규모의 지방비 예산을 절감할 수 있게 됐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동창천 국가하천 승격은 군 최초 국가하천 승격으로, 환경부 결정을 환영한다"며 "최근 태풍 및 집중호우 증가로 인해 더욱 적극적인 하천정비가 요구되고 있는바, 앞으로 승격된 국가하천에 대한 신속한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