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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보고회에서 장병국 의원은 2년 가까운 기간동안의 도정 활동과 성과를 상세하게 설명하며 향후 활동 계획도 소상하게 밝혔다.
장 의원은 농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농지용도 지역 및 농지거래법 개정건의안을 발의했고 응급의료 컨트롤타워를 설치함으로써 도민의 생명권 보호를 위한 큰 걸음을 내디뎠다.
그리고 경남 동부권(밀양-김해-양산) 발전을 위한 15대 중점 프로젝트를 박완수 도지사와 면담을 통해 수립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또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해왔던 추진사업을 소개하고 2024년 밀양시 현안 과제는 밀양시와 보조를 맞춰 단계별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장 의원은 "이렇게 수많은 시민들이 참석할줄은 예상못했다"며 "높은 기대에 실망을 끼치지 않고 밀양의 미래를 위해 바른 마음으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약속하며 보고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시민들은 "경남도의원의 의정 보고회가 500여 명 참석하에 성황리에 열리는 건 사실상 처음"이라며 "장병국 의원의 최선을 다해온 의정활동에 대한 격려 차원의 성격도 있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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