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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출신 가수 미주, 고향에 500만원 기부 ‘올해 최고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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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이대희 기자

승인 : 2024. 01. 09.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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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제1호 최고액 기부자 '등극', 지난해 이어 연간 한도액 500만 원 기부
옥천 꿈나무 키우는 데 기부금 사용되기 희망한다는 '옥천여신 미주'
옥천 출신 가수 미주가 새해 제1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
옥천 출신 가수 미주가 새해 제1호 최고액 기부자로 이름을 올리며 고향인 옥천 고향사랑기부제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했다./옥천군
충북 옥천 출신 가수 미주가 올해 기부 최고액인 500만 원을 고향에 쾌척한 새해 제1호 최고액 기부자에 이름을 올리며 고향사랑기부제의 희망찬 출발을 응원했다.

옥천군은 최근 고향을 찾은 미주가 올해도 옥천 고향 사랑을 응원한다며 '2024 갑진년 값지게 옥천에 기부하자'는 사진과 메시지를 보내왔다고 9일 밝혔다.

미주는 옥천에서 태어나 학창 시절을 보냈다. 지난 2014년 8인조 걸그룹 러블리즈(LOVELYZ)로 데뷔한 이래 지금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한 연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MBC '놀면 뭐하니?'에 2021년부터 고정 출연하며 시청자에게 웃음을 선사 중이다. 올해는 이달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는 Mnet '커플팰리스'에서 김종국, 유세윤과 함께 진행자로 나서게 된다.

미주는 여러 방송에서 자신을 '옥천여신'이라 소개하며 고향을 전국에 알리고 군민의 자긍심과 출향인의 애향심을 불러일으키는 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밝은 미소를 띠며 연예 활동 중인 미주는 자타공인 옥천 최고의 홍보대사로 자리매김했다.

미주는 "기부금이 옥천의 꿈나무를 키우는 데 사용되기를 바라고 올해도 많은 분이 옥천 고향사랑기부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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